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4천5백여 명..석 달 만에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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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NHK는 오늘(15일) 하루 일본 전역에서 4천5백여 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52만2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 23일에 이어 거의 석 달 만에 4천50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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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NHK는 오늘(15일) 하루 일본 전역에서 4천5백여 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52만2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 23일에 이어 거의 석 달 만에 4천500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오사카부가 확진자 천2백여 명이 보고돼 상황이 가장 심각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 오사카부, 교토부 등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중점 조치'를 이달 20일부터 10개 지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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