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민우혁 '홀로 된다는 것' 열창→ 99점 획득.. 이찬원에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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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6' 민우혁이 이찬원과의 대결에서 첫승을 거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꽃남6' 김준수-이장우-민우혁-정동하-테이-이현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원은 나훈아의 '자네!'를 열창해 96점을 획득했고, 민우혁은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랐다.
잔잔한 노래로 가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민우혁은 99점을 획득하며 '꽃남6'에 첫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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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6' 민우혁이 이찬원과의 대결에서 첫승을 거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꽃남6’ 김준수-이장우-민우혁-정동하-테이-이현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수와 정동하에 이어 오프닝 무대에 등장한 민우혁은 압도적인 성량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인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단숨에 뮤지컬 현장으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가장 첫 대결은 민우혁과 TOP6 이찬원의 대결. 이찬원은 나훈아의 '자네!'를 열창해 96점을 획득했고, 민우혁은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랐다.
민우혁은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선곡했다. 잔잔한 노래로 가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민우혁은 99점을 획득하며 '꽃남6'에 첫승을 안겼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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