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정용화X강홍석, 귀신들린 미술관 '작업'[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4. 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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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부동산'에서 정용화와 강홍석이 새 목표물을 발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 부동산'에서는 귀신 들린 미술관에 접근하는 오인범(정용화 분)과 허 실장(강홍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범과 허 실장은 브리티움 재단이 주최하는 사찰 무료 공양에 참석해 동향을 살폈다.

이에 오인범과 허 실장은 브리티움 미술관을 새로운 목표물로 삼고 사기행각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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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대박부동산' 방송 화면

'대박 부동산'에서 정용화와 강홍석이 새 목표물을 발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 부동산'에서는 귀신 들린 미술관에 접근하는 오인범(정용화 분)과 허 실장(강홍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범과 허 실장은 브리티움 재단이 주최하는 사찰 무료 공양에 참석해 동향을 살폈다. 항간에 브리티움 미술관의 관장 이은혜가 남편을 독살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귀신이 미술관에 출몰한다는 것.

이에 오인범과 허 실장은 브리티움 미술관을 새로운 목표물로 삼고 사기행각을 계획했다. 이후 오인범은 전시회 스태프로 위장해 전시물을 설치하는 척하며 CCTV를 다는 등 브리티움 재단의 비리를 캐내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한편, 브리티움 미술관에 귀신이 떠돈다는 소문을 접한 홍지아(장나라 분) 또한 이날 밤 미술관을 찾아 이은혜 관장의 전 남편인 원혼을 확인하고 퇴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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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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