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 인공수분 봉사하는 장철훈 대표
김태형 2021. 4. 15.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15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농가에서 배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배 인공수분 작업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으로, 개화기에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번 일손돕기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과수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15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농가에서 배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배 인공수분 작업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으로, 개화기에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번 일손돕기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과수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를 일손돕기 집중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전 부서가 일손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시계획국 업무보고 받은 吳시장, 35층룰 언급 안해
- 불가리스가 코로나 억제?…거센 후폭풍 예고
- [단독]서예지 '연탄가스' 진위에 관심 커지는데…감독은 함구 당부 문자
- 중국, 日 오염수 방류 결정 비난…“마시고 농사지으라”
- 이재명 "경기도 독자적으로 코로나19 백신 도입·접종 검토"
- 정청래 "선거 패배하니 멘붕…당 대표, 다음 기회 보겠다"
- "굶겨 봐요" "패고 싶은데 참는다"…부부카톡에 남은 정인이 학대 정황
- "화장실 급하다"…차 세운 40대 女, 인천 무의대교서 추락사
- '인천공항의 기적' 軍검역지원단…코로나 최전선, 장병 감염 '제로'
- “하키채 3개 부러지도록 맞아”…빙상선수들은 왜 각종 폭력에 노출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