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모해​] 드리핀 (DRIPPIN), 젊은 피를 범한 쥐를 잡아라 [뉴스엔TV](3편)

김기태 2021. 4. 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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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드리핀 (DRIPPIN) 멤버 이협,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알렉스가 최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연습실에서 진행된 뉴스엔TV '니들모해?!' 콘텐츠 촬영에 함께했다.

특히 '가능성이 넘쳐 드리핀', '희망의 꽃이 펴', '더 새로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등 명확한 메시지를 던지며 K팝의 '젊은 피'로서 당찬 패기를 보여주는 노래, '노스탤지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는 K팝의 미래 판도를 다시 짤 차세대 주자의 탄생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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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기태 기자]

가수 드리핀 (DRIPPIN) 멤버 이협,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알렉스가 최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연습실에서 진행된 뉴스엔TV '니들모해?!' 콘텐츠 촬영에 함께했다.

드리핀 멤버들의 젊은 피를 범하려고 한 쥐들을 다 같이 잡아 볼까요?

한편 지난달 16일 발매한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역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미국 타이달(TIDAL)이 발표한 ‘라이징: 케이팝(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차세대 슈퍼 루키’라는 이름값을 입증했다.

특히 드리핀은 ‘젊은 피’라는 의미를 가진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통해 가요계 세대 교체에 대한 의지와 패기를 보였다. 특히 ‘가능성이 넘쳐 드리핀’, ‘희망의 꽃이 펴’, ‘더 새로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등 명확한 메시지를 던지며 K팝의 ‘젊은 피’로서 당찬 패기를 보여주는 노래, ‘노스탤지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는 K팝의 미래 판도를 다시 짤 차세대 주자의 탄생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데뷔 이후 음반, 음원, 해외 반응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성장형 아이돌’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드리핀이 앞으로 어떤 활약상으로 K팝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커진다.

#니들모해 #드리핀 #DRIPPIN #ABetterTomorrow #Young_Blood

뉴스엔 김기태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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