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 19만명 급감해 57만명 대로(1보)

김재영 2021. 4. 15. 21: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가 지난주에 한 주만에 무려 19만3000명이 감소해 57만6000명에 그쳤다고 15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57만 명은 미국서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선포되며 본격화한 2020년 3월13일 바로 전의 26만 명 이후 최저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