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등장한 돌부처 오승환 존 [사진]
이대선 2021. 4. 15. 21:26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이 한화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데뷔 첫 완봉승을 장식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에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 기록에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 오승환의 사진을 합성한 돌부처가 설치돼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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