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공사장에서 작업자 1명 흙더미 매몰됐다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5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소사동의 한 배관 매립 공사장에서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59살 작업자 A씨가 매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10여 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소사동의 한 배관 매립 공사장에서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59살 작업자 A씨가 매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10여 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 (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150799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