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의 K반도체..文대통령 "미국보다 더 큰 혜택 검토"

이충우 2021. 4. 15. 2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 여파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확대경제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해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해운 등 주요 전략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가운데)이 회의에 앞서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오른쪽 일곱째),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여섯째),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오른쪽 넷째) 등 주요 대기업 전문경영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셋째) 등 경제부처 장관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