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코로나19 확진
송명훈 2021. 4. 15.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오늘(15일)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전날 수행비서가 확진 통보를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은 이 의원과 접촉한 의원을 파악하고 자가격리 등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오늘(15일)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전날 수행비서가 확진 통보를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은 이 의원과 접촉한 의원을 파악하고 자가격리 등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내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할 것이며, 자가격리 등으로 의원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의원들은 온라인투표를 통해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송명훈 기자 (sm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탐사K]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의 ‘과로사’…취재중에도 사망 소식
- 내일 서해안 ‘기상해일’ 위험!…“새벽~아침 해안가 가지 마세요”
- “모든 게 특혜로 보이는 모양”…비서 채용 논란에 발끈한 공수처장
- [크랩] ‘먹어서 응원하자’더니 안 먹고 바다에 푼다고?
- “일주일 안에 규제 푼다더니” 오세훈의 바뀐 말
- “안 처먹네”·“굶겨봐”…결심공판서 드러난 정인이 양부모의 ‘일상적 학대’
- 논산 탑정저수지에 승용차 추락…대학 동기 5명 숨져
- 강남 야산에 피 묻은 마네킹, “산 사 달라” 1인 시위
- [ET] “나도 스파이더맨”…입으면 힘 세지는 ‘근육옷감’
- 내 돈을 받아간 그 남자가 은행으로 간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