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박인비 패밀리, 일일 아르바이트 '꽃새우 팔기'[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4. 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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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에서 월드클래스 골퍼 박인비와 그의 동생 박인아, 박인비의 남편이자 코치 남기협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의 지인 박인비가 동생과 남편을 데리고 식당을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박인비와 박인아는 새우 손질을 못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을 대신해 주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새우를 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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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어쩌다 사장'에서 월드클래스 골퍼 박인비와 그의 동생 박인아, 박인비의 남편이자 코치 남기협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의 지인 박인비가 동생과 남편을 데리고 식당을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인비는 조인성과 차태현에게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기 위해 독도 꽃새우와 전복 등 싱싱한 재료를 들고 식당을 방문했다. 식재료를 본 차태현은 "이렇게 많이 가져왔으면 팔아야겠는데"라며 사장 본능을 발휘했고 결국 꽃새우를 찌거나 생으로 손님에게 대접하기로 입을 맞췄다.
이어 박인비와 박인아는 새우 손질을 못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을 대신해 주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새우를 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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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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