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가족 간 전파 등 확진자 4명 추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시는 15일 가족 간 전파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서 가족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검사를 받았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60대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탕정면에 거주하는 70대는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아산시는 15일 가족 간 전파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아산시 보건소에서 채취한 50대의 검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확진자는 앞서 가족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검사를 받았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60대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타지역에서 확진된 가족과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은 50대도 이날 확진됐다.
탕정면에 거주하는 70대는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가족 4명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딸과 나눈 문자 공개
-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유영재에게 위자료 고작 350만원 청구했다, 왜?
- 10살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팔아 '36억' 차익…수백억 부동산 '큰손'
- 임하룡 "압구정 빌딩 4억→100억…전성기 용돈 월 1천만원, 지금 돈으론 2억"
- "화장실 천장서 떨어진 똥 맞는 꿈"…지급 기한 만료 직전 바꾼 복권 '1등' 당첨
- 입시업체 댓글 조작폭로, 유명 수학강사 '삽자루' 별세…향년 59세
- 화사, 입에 성냥 물고 화끈하게 노출한 란제리 패션 "귀한 시간" [N샷]
- '48세' 엄기준, 장가간다…"12월 비연예인과 결혼"
- "남의 집 대문 앞 똥 싸는 여성분 영상입니다"…CCTV 공개
- 전원주 "며느리 용돈 안 주면 집 안 가, 아껴 쓴다더니 다 명품…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