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4. 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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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4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아픔이 남아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일이면 세월호 7주기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마주하는 일.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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