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임신' 한지혜, 늘씬한 D라인 몸매 "운동하니 살 것 같다"

심언경 기자 2021. 4. 15.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살짝 땀이 송글", "운동하니까 살 것 같다"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기구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한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살짝 땀이 송글", "운동하니까 살 것 같다"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기구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넉넉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한 한지혜는 부푼 D라인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