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김한길 기자 2021. 4. 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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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한 유산균 브랜드는 2021년 신규 모델로 류이서를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전진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류이서와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류이서의 건강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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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한 유산균 브랜드는 2021년 신규 모델로 류이서를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전진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류이서와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류이서의 건강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류이서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류이서]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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