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매일 밤 마을을 집어삼킨 굉음의 정체..호러보다 무서운 통장님

장선이 기자 2021. 4. 15.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강릉의 한 평화로운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음과 진동으로 집과 건물 벽이 깨지고 무너지고 주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2년째 매일 밤 마을을 지나가는 집채만한 트레일러 때문이었습니다.

공사업체와 운송업체가 건넨 보상금이 있었지만, 마을 통장들이 주민 몰래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기가 막힌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들려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한 평화로운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음과 진동으로 집과 건물 벽이 깨지고 무너지고 주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2년째 매일 밤 마을을 지나가는 집채만한 트레일러 때문이었습니다. 공사업체와 운송업체가 건넨 보상금이 있었지만, 마을 통장들이 주민 몰래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기가 막힌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들려드립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