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1분기 영업익 77억..전년比 29.6%↑

남혁우 기자 2021. 4. 15.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발표를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4% 늘어난 1167억1700만 원, 영업이익은 29.6% 증가한 76억8천200만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4억6천100만원으로 90.4% 올랐다.

신세계아이앤씨 측은 "시스템 구축, 게임기, 네트워크 장비 등 IT서비스, 유통 매출이 증가했으며, 판촉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발표를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4% 늘어난 1167억1700만 원, 영업이익은 29.6% 증가한 76억8천200만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4억6천100만원으로 90.4% 올랐다.

신세계아이앤씨 측은 “시스템 구축, 게임기, 네트워크 장비 등 IT서비스, 유통 매출이 증가했으며, 판촉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