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FA 배혜윤과 연봉 총액 4억원에 재계약
강주은 2021. 4. 15. 18:04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 배혜윤과 연봉 총액 4억원에 3년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4.6점을 넣고 7.3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한 배혜윤은 삼성생명이 청주KB를 꺾고 1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삼성생명은 또 다른 자유계약선수 윤예빈과도 연봉 총액 2억4천만원에 5년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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