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감염경로 모르는 2명 등 3명 추가 확진..누적 1584명

송애진 기자 2021. 4. 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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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1582~1584번)이 더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1584번 확진자(40대)는 성남 2653번의 직장동료다.

대전 1582번(30대)과 충북 옥천 거주자인 대전 1583번(7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과 강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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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98명 증가한 11만2117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5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1582~1584번)이 더 나왔다. 지역 누적은 1584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1584번 확진자(40대)는 성남 2653번의 직장동료다.

대전 1582번(30대)과 충북 옥천 거주자인 대전 1583번(7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과 강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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