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름 '내가 먼저'
안은나 기자 2021. 4. 15. 17:48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00m 결승B에서 노아름(흰 모자), 노도희(노랑), 최지현(빨강)이 역주하고 있다. 2021.4.15/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연남과 함께 남편 살해…'다른 내연녀'가 발설, 완전범죄 물거품
- 박세리 부친 "딸, 골프 시킨 이유? '돈' 될 거라 생각" 인터뷰 재조명
- 손연재, 출산 4개월 만에 늘씬 수영복 자태 "아기랑 첫 여행" [N샷]
- 배현진 "고민정, 문서 이해 안되면 밑줄 쳐서 읽어라…타지마할 좋았냐?"
- 고준희 "김수현 3채 보유한 70억 아파트, 광고 20편·중국드라마 찍어 나도 샀다"
- '여성 알몸 위에 초밥' 충격의 게하 파티…"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다"
- "아내 있다고 상간 못하냐?"…'불륜 인정' 여성 BJ 뻔뻔한 태도에 황당
- 헬로비너스 유아라, 암 투병 고백 "악성종양 제거 수술…많이 좋아져"
- 최예나 "어린 시절 스키 사고로 하반신 마비 위기 겪어"
- "단결!" BTS 진, 늠름한 모습 속 현역 만기 제대…멤버들, 깜짝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