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교육청 직원 4명 확진'
박홍식 2021. 4. 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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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교육지원청 공무원 4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구미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6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직원 4명이 추가됐다.
구미교육청은 교육지원과 등 해당 부서 직원들을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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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에서 교육지원청 공무원 4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구미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6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직원 4명이 추가됐다.
구미교육청은 교육지원과 등 해당 부서 직원들을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구미지역 확진자는 45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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