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후에 확진자 3명 추가 발생..누적 543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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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15일 이날 오후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 감염 불명 1명 등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9명, 오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4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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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15일 이날 오후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 감염 불명 1명 등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수구 거주 A씨는 해외에서 입국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화군 거주 B씨는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9명, 오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43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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