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어촌도 5G시대..공동구축 하기로

한주형 2021. 4. 15. 17: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농어촌 지역에서 5세대(5G) 망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농어촌 지역 5G 망 공동 이용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조승래 민주당 의원,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이원욱·정필모 민주당 의원.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