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뉴스타 프로젝트로 유망주 김선아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하키협회가 15일 송파구 협회 사무실에서 유망주 김선아(한국체대 3년)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국민들에게 스포츠 유망주를 알리고,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을 유도해 스포츠 유망주가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체육회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뉴스타운동본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대한하키협회가 15일 송파구 협회 사무실에서 유망주 김선아(한국체대 3년)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국민들에게 스포츠 유망주를 알리고,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을 유도해 스포츠 유망주가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체육회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뉴스타운동본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후원한다.
이상현 협회장은 "한 명의 선수 후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릴레이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다른 종목 유망주에게 후원하겠다"고 했다.
김선아는 "한국 하키선수를 대표해 지원해주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훈련과 경기에 임하겠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
- "당신 만날때도 그 친구 계속 만났어"…차두리 내연 의혹女 카톡보니
- "맞다이 언니 화사해"…50만원대 민희진 카디건 1시간만에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