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에게 건네받은 상자 속 '노니 가루' 알고 보니..|1분 클립

이상화 기자 2021. 4. 15. 16: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사는 교민 A씨는 지난 8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같은 교민으로부터 배달을 부탁받은 상자 속 물건 때문이었는데요.

하마터면 범법자가 될 뻔한 A씨의 사연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