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인천 뇌출혈 여아 父 학대 자백
2021. 4. 15. 16:1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인천 뇌출혈 여아 父 학대 자백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 이례적…학대 정도 너무 심해"
"양모 눈물, 양형 줄이려는 전략으로 보여"
"메신저 대화 복원으로 정인이 양부의 학대 방임 드러나"
"인천 2개월 '뇌출혈 여아' 친부, 학대 자백"
"두 달동안 모텔 전전…친부 홀로 두 아이 양육"
"친부 오늘 영장심사…학대 정도 심해 구속될 것으로 전망"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당권 경쟁 3파전 강성 당원 놓고 갈등…쇄신 가능할까
- “차 세웠더니 갑자기 다리 아래 뛰어내려”…아내 사망
- “어?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사진 한 장이 만든 기적
- 드웨인 존슨, 美 대선 지지율 1위…“기꺼이 국민 위해 봉사”
- 김다은 아나운서 “내가 박수홍 93년생 여친? 안타깝게도 아냐”
- 에스파 화보 촬영 작가, 불법 촬영 누명 벗었지만 '황당'
- “케이팝에 빼앗긴 수학 인재”…한 아이돌의 머리 아픈(?) 과거
- 가정집 침입한 야생곰, '예상 밖의 적수' 만나 줄행랑
- 음주차 희생 타이완 유학생 엄마 “딸 얼굴 기억하라”…참회 촉구
- 전세금 3억 6천 날릴 뻔…피싱 막은 우체국 직원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