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장관, 잇단 교정시설 논란에 전국 교정기관장 소집

2021. 4.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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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교정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교정기관장 영상 회의를 하며 교정행정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설 내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기강 확립 차원에서 이날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제공) 2021.4.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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