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음악활동 재개..신규 레이블 '글리치드' 설립

박세연 2021. 4. 15.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신규 레이블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15일 한 매체는 노엘이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노엘은 이미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글리치드 컴퍼니 계정을 오픈하고 근황 및 신곡 작업물 등을 공개해왔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 래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엘.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21)이 신규 레이블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15일 한 매체는 노엘이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노엘은 이미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글리치드 컴퍼니 계정을 오픈하고 근황 및 신곡 작업물 등을 공개해왔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 래퍼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유명세를 탔으나 음주운전 교통사고 등 잇따른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사회 면에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