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정인 딸 공개, 엄마·아빠 반씩 빼닮은 '귀요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딸 은이 양을 공개했다.

조정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생 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정치♥정인 부부의 딸 은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아빠를 반씩 닮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은이가 아빠만 닮은 게 아니었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결혼한 조정치♥정인 부부는 2017년 큰 딸 조은 양에 이어 2019년 둘째 아들 성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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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조정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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