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여의지하도로 바라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1. 4. 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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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여섯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식에서 내빈들과 테이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영 양천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김민석, 김영주 의원, 오 시장,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1.04.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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