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4월 15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전합니다.
▶ '백신 여권' 예방접종증명서 오늘부터 발급 오늘부터 공공장소를 드나들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이른바 '백신 여권', 코로나19 백신 전자 예방접종증명서가 오늘부터 발급됩니다.
▶ "화가 나서 딸 던졌다" 학대 자백 인천의 모텔에서 뇌출혈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딸의 20대 아버지가 경찰 조사에서 "화가 나서 아이를 던졌다"며 학대 행위를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주말부터 안전속도 5030 전국 확대 시행 모레부터 서울과 부산 일부 지역에서 시범 실시하던 일반도로 시속 50㎞, 이면도로 시속 30㎞인 차량 최고속도 제한이 전국에서 전면 시행됩니다.
▶ 미 의회, 대북전단금지법 화상 청문회 개최 미국 의회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한 화상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미 의회가 한국 인권 문제로 청문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국내 백신 도입에 악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1월 집단면역 가능할까요? 짚어봅니다.
문자폭탄, 조국. 최근 민주당을 강타하는 키워드입니다. 잠시 후 자세히 알아봅니다.
국민의힘은 중진들 간 고성이 오가며 갈등입니다. 이동석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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