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강원 대표이사, "청주에 반드시 프로팀 창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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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가 청주의 프로팀 창단을 기원했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청주에 프로팀이 창단하길 바라며 응원했다.
그는 "청주는 선수 시절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다. 청주를 방문하며 인구가 85만 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 이 정도면 대도시다"라며 "반드시 프로팀이 창단되어야 한다. 저도 계속해서 응원 할 테니 꼭 프로팀으로 발전해서 멋진 경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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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가 청주의 프로팀 창단을 기원했다.
강원은 14일 K3리그 청주FC와의 FA컵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강원의 원정경기에는 이영표 대표이사도 동행했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청주에 프로팀이 창단하길 바라며 응원했다. 그는 “청주는 선수 시절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다. 청주를 방문하며 인구가 85만 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 이 정도면 대도시다”라며 “반드시 프로팀이 창단되어야 한다. 저도 계속해서 응원 할 테니 꼭 프로팀으로 발전해서 멋진 경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사진=청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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