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적 16명
이학권 2021. 4. 15.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고창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3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대 확진자는 전북 1779번(고창 16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고열 등 관련 증상이 발현했으며 14일 정읍시선별진료소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3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대 확진자는 전북 1779번(고창 16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고열 등 관련 증상이 발현했으며 14일 정읍시선별진료소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현재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핸드폰 GPS와 카드 사용내역 확인을 통해 추가 동선 파악과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안양의 11년 승격 꿈 이룬 '초보 사령탑' 유병훈 감독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