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식' 박수치는 내빈들

민경석 기자 2021. 4.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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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출구에서 열린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24분 단축된다. 이용요금은 2400원이며 제한 속도는 80㎞/h다. 2021.4.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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