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 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15일 '지평 ESG 총서'의 첫 번째 책인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는 ESG 관점에서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를 개관하고, 기존 주주행동주의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었거나 될 수 있는 공시·공정거래법·인수합병·집합투자기구 등의 분야를 정리한 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15일 ‘지평 ESG 총서’의 첫 번째 책인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는 ESG 관점에서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를 개관하고, 기존 주주행동주의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었거나 될 수 있는 공시·공정거래법·인수합병·집합투자기구 등의 분야를 정리한 책이다.
지평은 이번 책 집필에 지평 스튜어드십 코드 테스크포스팀(TFT)의 금융소송 전문가인 문수생 변호사, ESG 전문가인 민창욱 변호사,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김동아 변호사, 한국거래소 출신 장영은 전문위원과 공정거래팀, M&A팀, 금융팀, 자본시장팀, 소송팀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는 “주주행동주의 및 스튜어드십 코드로 기업에게 ESG를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투자기관 및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나 딸' 문자에 5060 '속수무책'... 4050 男 대출빙자에 취약
- [영상]머리채 잡고 주먹질 난투극…튀니지행 비행기서 무슨일이
- '여자만 사람이냐'…이틀간 800건 항의글 올라온 서울시 게시판
- '가짜사나이'이어 '강철부대'도…출연자 논란에 시끌
- 약에 취해 언니 살해한 30대…항소심서 '징역 3년'으로 감형
- 숙명여고 쌍둥이 변호사 '손가락 욕한 이유, 공감시키고 싶다'
- 깔따구유충 5개 정수장에서 또 발견…'수돗물 유출은 차단'
- 재채기에 콧물 줄줄...봄이 두려워요
- '화장실 간대서 차 세웠다' 인천 무의대교서 아내 투신 사망
- [단독]정부, 작년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없다” 결론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