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울려 퍼진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 영상

이율 2021. 4. 15. 14: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레스덴=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드레스덴 산하 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상영되는 1991년 8월 14일 처음으로 침묵을 깨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개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의 영상.

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유럽 박물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해결노력을 다루는 전시회를 연다. 2021.4.15

yulsid@yna.co.kr

☞ 남편과 차로 무의대교 건너던 여성 갑자기 투신…CCTV는 봤을까
☞ 제자 성폭행 전 국가대표 왕기춘에 징역 9년 구형
☞ '면책특권' 대상 벨기에 대사 부인, 옷가게 직원 뺨 때려
☞ 배우 강소라, 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논산 탑정저수지로 차량 추락…대학생 5명 사망
☞ 입 연 김정현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서예지 언급은
☞ "뱀굴인줄 알았더니"…배수로 파다 석굴무덤 발견
☞ 성희롱 문자 보낸 남자 상사에 여직원이 '대걸레 매질'
☞ 직장 다니는 자식만 믿었는데…집 한채 전 재산인 은퇴자들 고민
☞ 부산 지하상가서 휴대전화로 연인 무차별 폭행 남성 집행유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