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평화의 소녀상

이율 2021. 4. 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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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립박물관 중 처음으로 드레스덴 박물관 특별전시관 안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우선은 1년 기한으로 유지된다.

독일 드레스덴 산하 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나치의 유대인 학살, 독일 제국의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의 민족 막살,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유고슬라비아의 전쟁범죄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다루는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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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국립박물관 중 처음으로 드레스덴 박물관 특별전시관 안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우선은 1년 기한으로 유지된다.

독일 드레스덴 산하 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나치의 유대인 학살, 독일 제국의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의 민족 막살,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유고슬라비아의 전쟁범죄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다루는 전시회를 연다. 2021.4.15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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