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위반' 양승동 KBS 사장 1심서 벌금 300만원

박주성 2021. 4. 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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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04.15.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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