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오늘 오전 딸 출산.."산모·아기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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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31)가 15일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이앤씨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강소라가 이날 오전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다 건강한 상태이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임신 소식 발표 당시 강소라의 소속사 측은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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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소라(31)가 15일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이앤씨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강소라가 이날 오전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다 건강한 상태이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연상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소식을 밝혔다.
임신 소식 발표 당시 강소라의 소속사 측은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소라의 남편은 경기도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로 알려졌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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