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운다고 탁자에 던진 20대 친부 법원 출석

정진욱 기자 2021. 4. 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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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의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4.15/뉴스1

gam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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