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잡은 류현진, 다음 상대는 캔자스시티..정규시즌 첫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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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 입성 이후 처음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한다.
류현진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지난 1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나흘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이 정규시즌에서 캔자스시티와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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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15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지난 1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나흘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이 정규시즌에서 캔자스시티와 처음 만난다. 지난 2019년 캔자스시티와의 시범 경기에 나선 적은 있다. 당시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양키스를 상대로 6.2이닝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당시 양키스전 승리로 그는 시즌 첫 승과 함께 메이저리그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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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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