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슬픈 항구'

정다움 기자 2021. 4. 15. 13:36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진도=뉴스1) 정다움 기자 =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현 진도항)에서 추모객이 두고 간 국화꽃이 놓여있다. 2021.4.15/뉴스1

ddaum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