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구공업대, 2021 대구건축박람회 참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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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학교 건축과가 대구건축박람회(DAHOS 2021)를 참관했다.
산학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스마트 건축 전문가 양성과정)의 하나다.
2019년부터 진행된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과정은 올해로 3년째다.
올해는 건축과 학생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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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공업대학교 건축과가 대구건축박람회(DAHOS 2021)를 참관했다. 산학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스마트 건축 전문가 양성과정)의 하나다.
2019년부터 진행된 산학맞춤형 주문식교육과정은 올해로 3년째다. 올해는 건축과 학생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1년 간 영남지방에서 열려 온 건축 종합전시회로, 건축관련 최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건축업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영남대, 한국환경공단과 안전 연구실 협약
영남대학교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대학 연구실 화학사고 예방 및 안전한 연구실(세이프-랩)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남대 이환범 경영전략부총장과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진병복 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 기술 지원 ▲유해화학물질 관리제도 및 정책 동향 정보 공유 ▲공동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분야 협업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대경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대경대학교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를 한다.
대경대는 2015년 경산시로부터 건강증진대학으로 지정돼 건강한 캠퍼스 조성, 재학생의 건강생활 습관에 대한 중요성 인식 등 경산시 보건소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와 사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 금연 캠페인과 하루 한 번 건강식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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