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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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15일 양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백신 신뢰도 향상과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진하 군수는 예진표 작성과 의사 진료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접종 후 15분 정도 이상반응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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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장경일 기자 =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15일 양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백신 신뢰도 향상과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진하 군수는 예진표 작성과 의사 진료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접종 후 15분 정도 이상반응을 관찰했다.
양양군은 양양읍 양양일출예식장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모두가 희망하는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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