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양품점', NPC와 스토리 등 콘텐츠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세렌티스 마을에 히언과 세레나가 주민으로 등장해 스토리와 퀘스트를 이끈다. 

주민들의 등장 배경이 되는 특별 주문 콘텐츠도 선보였다. 특별 주문이란 일주일간 진행되는 제작품 대량 주문 시스템으로, 게이머는 특별 주문으로 요구된 제작품을 생산 후 납품에 성공하면 추가 경험치와 골드, 우호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특별 주문과 함께 추가되는 우호도 상점에서는 확정 속성의 마법 수정과 같은 특수 아이템을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우호도 등급에 따라 구매 가능 수량이 달라진다. 

이 외에도 원하는 인형을 선택할 수 있는 에델의 행운 시스템이 추가됐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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