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워존', 필드 렉 현상 완화 조치 적용

최종배 2021. 4. 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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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에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필드 개선이 이뤄졌다.

또, 도시 점령전 시 사망한 병력을 복구해주는 시스템이 추가돼 도시 점령전 결과에 따른 병력 피해 완화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거점 지역인 타워 근처 지형을 미리 선점하는 플레이 방식이 개선돼 전략적 대전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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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에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필드 개선이 이뤄졌다. 필드에서 게이머에게 보여지는 오브젝트와 이펙트 수를 조절해 최적화를 이뤄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게이머가 몰릴 경우 발생하는 렉 현상이 해소됐다.  

또, 도시 점령전 시 사망한 병력을 복구해주는 시스템이 추가돼 도시 점령전 결과에 따른 병력 피해 완화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점령전 시 도시 주변의 특정 영역에서는 보호막 사용이 제한되도록 변경됐다. 주요 거점 지역인 타워 근처 지형을 미리 선점하는 플레이 방식이 개선돼 전략적 대전의 재미를 높였다.  

이외에도 장교 코어 시스템이 추가됐다. 장교 레벨, 장교 장비 레벨, 장교 스킬 강화 레벨업 시 코어 단계가 활성화되며 특정 코어 단계 달성 시에는 공격 속도, 지휘력, PVP 공격력 등 버프가 주어진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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