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이하늬·가희..★들의 놀라운 복근 자랑
[스포츠경향]
봄의 한복판, 스타들은 벌써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들이 너도나도 숨겨뒀던 복근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부심을 자극하고 있다.
코로나19 핑계도 이제 그만두자. 최근 몸매관리에 성공한 사람들은 오히려 ‘집콕’ 생활이나 재택근무가 식단조절이나 운동하는데 있어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다이어터 들이여, 분연히 일어날 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44)가 숨겨둔 복근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담긴 눈바디 사진을 올렸다. 여자들은 보통 11자 복근이 일반적인데, 김경화는 선명한 가로줄이 나 있어 피나는 노력을 가늠케 한다.
김경화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딸이 있는 ‘애둘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평소 SNS를 통해 운동하는 일상과 인바디 결과지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소통해왔다. 방송 활동과 사업, 육아 등을 병행하면서도 근육질 몸을 가꿔 ‘독한맘’으로 통한다.

배우 이하늬(38)는 탄탄한 팔 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하늬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이럴 때 일수록 약해지지말아요우리!! 매일 매일 영혼육 건.강.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양팔을 들고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낸 배에는 식스팩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특유의 볼 보조개를 자랑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하늬는 “자유롭고 유연하게, 그러나 정성스럽고 성실하게”라면서 “보이는 몸 보다 보이지 않는 몸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근데 희한하게 보이지 않는 몸에 집중하면 보이는 몸도 좋아진다”는 몸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이하늬는 “봄맞이 지방 좀 걷어내볼까요”라며 팬들에게 운동을 권유했다.
영화 ‘극한직업’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류승룡은 이하늬의 사진에 “대단하다”는 댓글을 달았다.

김지우(37)의 복근은 언제봐도 놀랍다.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D-91 지우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거울 속 김지우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울퉁불퉁한 복근이 대조되며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지난해 4월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168cm의 키에 48.6㎏, 체지방 9kg대의 인바디 검사지를 공개하는 등 다이어트 과정을 SNS에 공유해 주목받았다.
한편 그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배우 유이(33)는 운동 전 후 달라진 모습을 비교해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이의 운동 전후 모습이 담겼다. 운동 시작 전 마른 다리에 볼록 나온 배를 자랑하던 유이는 운동 후 탄탄해진 몸매 라인과 함께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현재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여러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등 운동에 ‘맛’을 들인 에바포피엘도 복근 자랑에 나섰다.
9일 방송인 에바포피엘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올리며 “왜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세요? 라는 질문을 요즘 많이 받는다. 사실 처음에는 살빼고 싶고 남편한테 예뻐 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운동이지만”이라면서 “제가 방송 일을 하면서 연기도 노래도 못한다. 일이 없는 날 더 나은 저를 만들수있는 방법은 운동과 공부 밖에 없더라. 만약에 일이 들어왔을때 몸도 마음도 체력도 준비돼있게 스탠바이~건강이최고 몸도마음도건강하게”라고 고백했다.
에바는 지난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둔 그는 “도전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면서 “모든 엄마들의 꿈, 모든 엄마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부르는 사진으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사진을 빼놓을 수 없다.
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희바이브’를 통해 결혼 후 처음 떠난 서핑 트립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가희는 에프터시절 활동 당시에도 다른 걸그룹 멤버들에게는 볼 수 없는 초콜릿 복근을 장착한 것으로 유명했다.
가희는 결혼 후 발리에 살고 있어 ‘발리댁’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발리의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운동을 통해 다져진 멋진 몸매를 SNS에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가희는 멋진 사진 뿐 아니라 운동할 때면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못난이’ 민 낯도 서슴없이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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