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감염 불명 등 9명 양성..누적 5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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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확진자 접촉 2명, 서구 한 회사 관련 1명, 연수구 어린이집 확진자 관련 2명, 미추홀구 어린이집 관련 1명, 감염 경로 불명 3명 등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서구 거주 A씨는 서구 한 회사 확진자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4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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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확진자 접촉 2명, 서구 한 회사 관련 1명, 연수구 어린이집 확진자 관련 2명, 미추홀구 어린이집 관련 1명, 감염 경로 불명 3명 등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서구 거주 A씨는 서구 한 회사 확진자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 거주 B씨는 미추홀구 어린이집 확진자와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해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43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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