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2심 집유 채승석 전 대표, '묵묵부답'
임한별 기자 2021. 4. 15. 11:59
프로포폴(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은 채승석(51)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오른쪽)가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채 전 대표는 재판부로부터 징역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머니S 주요뉴스]
☞ 정유미 과감한 등노출… 윰블리에게 이런 모습이?
☞ 김다은 아나운서, "박수홍 여친? 안타깝게도 아니에요"
☞ "여리여리 자태 좀 봐"… 손나은, 레깅스 여신 비주얼
☞ "사랑에 빠졌어요"… 성직자 홀린 여성 누구?
☞ "말만 뱉으면 욕설"… 서예지 역대급 인성 폭로
☞ 입 연 김정현, "서현 미안"… 서예지 언급은 왜?
☞ '꼬리에 꼬리 무는' 서예지, 연탄신 인터뷰도 거짓?
☞ 소녀시대 효연, 봄 스웨그 담은 힙한 스타일
☞ "말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것 아냐"… 박수민, 의미심장
☞ "폰 비번 풀어" 거절하자 내연녀 폭행한 불륜남
☞ 정유미 과감한 등노출… 윰블리에게 이런 모습이?
☞ 김다은 아나운서, "박수홍 여친? 안타깝게도 아니에요"
☞ "여리여리 자태 좀 봐"… 손나은, 레깅스 여신 비주얼
☞ "사랑에 빠졌어요"… 성직자 홀린 여성 누구?
☞ "말만 뱉으면 욕설"… 서예지 역대급 인성 폭로
☞ 입 연 김정현, "서현 미안"… 서예지 언급은 왜?
☞ '꼬리에 꼬리 무는' 서예지, 연탄신 인터뷰도 거짓?
☞ 소녀시대 효연, 봄 스웨그 담은 힙한 스타일
☞ "말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것 아냐"… 박수민, 의미심장
☞ "폰 비번 풀어" 거절하자 내연녀 폭행한 불륜남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유미 과감한 등노출… 윰블리에게 이런 모습이? - 머니S
- 김다은 아나운서, "박수홍 여친? 안타깝게도 아니에요" - 머니S
- "여리여리 자태 좀 봐"… 손나은, 레깅스 여신 비주얼 - 머니S
- "사랑에 빠졌어요"… 성직 포기한 신부, 상대 여성 누구? - 머니S
- "담배 연기 뱉고"… '첩첩산중' 서예지, 스태프 갑질 의혹까지? - 머니S
- [전문] 드디어 입 연 김정현, 서예지 언급 無… "서현에 상처줬다" - 머니S
- '꼬리에 꼬리 무는' 서예지, 연탄신 인터뷰도 거짓? - 머니S
- 소녀시대 효연, 봄 스웨그 담은 힙한 스타일 - 머니S
- 박수민 중사, 의미심장 SNS… "말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것 아냐" - 머니S
- "폰 비번 풀어" 거절하자 내연녀 폭행한 불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