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박물관에서 작품처럼.."태교 편안하게 해"

성유민 인턴 입력 2021. 4. 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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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emuseu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품을 관람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뜻한 봄 패션으로 박물관을 찾은 한지혜는 D라인을 드러낸 채 작품 관람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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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emuseu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품을 관람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뜻한 봄 패션으로 박물관을 찾은 한지혜는 D라인을 드러낸 채 작품 관람에 나선 모습이다.

앞서 한지혜는 살이 많이 쪘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 네티즌이 "지혜님, 태교 잘하고 계시죠?"라고 질문하자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편안하게 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며 답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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